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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우의 매력에 빠지다, 오센(おせん)


최근 아오이 유우의 최근작을 몰아보게 된 계기를 만들어 준 드라마, 오센(おせん). 그야말로 아오이 유우의 영상집이라고도 할 정도로 미친 미모를 발휘하는 그녀를 만날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바로 위 이미지의 아가씨가 요정 잇쇼안(一升庵)의 여주인, 한다 센, 통칭 오센으로 불리우는 여인입니다. 오프닝에서 깃발을 휘두르는 압도적인 모습에 보통 한 번 본 오프닝을 스킵하는 저도 7화 내도록 한 번도 스킵하지 않고 오프닝을 시청했습니다.

오센 오프닝


아, 입흐다-_ㅠ


어쨌든 이 아가씨 보는 맛에 한 편, 한 편 넘겼더니 어느새 완결까지 두 편만을 남겨두고 있더군요. 뭐, 원작을 예전에 대충 봤었던 기억이 나는데 드라마화된 이 작품과는 상당한 괴리감이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만화 원작은 결코 높은 점수를 주기는 힘든 작품이었는데 드라마화된 오센은 요리를 주제로 한 드라마로서의 보는 맛, 그리고 이야기하고자 하는 걸 명확히 그려내는 연출은 나름 괜찮은 수준인 듯 합니다.

원작과는 차별화되는 아오이 유우의 캐스팅은 그야말로 파격이었지만 최고의 선택! 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아하하... 아마, 김래원, 남상미 주연의 식객 드라마판이 방영되면 아마 오센과 비슷한 분위기로 흐르지 않을까 하는데... 어쨌든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다른 배우는 별로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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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러스트 | 2008/06/08 22:59 | drama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6)

카모플라쥬


아오이 유우는 이뻤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는 대부분 저래요. 근데 저는 저 위에 아오이 유우 이쁘다 말고도 내용이 재밌었습니다, 라는 한마디 정도 더 덧붙일 수 있을 듯 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취향 문제인 듯 하네요.

특히 두 번째 에피소드였던 장밋빛 날들의 경우에는 굉장히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본 내용 시작 전에 나오는 디렉터 인터뷰는 오히려 스킵하고 보는 게 나았을 걸...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밌었어요. 세 번째 에피소드인 아카바네 세 자매 이야기 같은 경우는 굉장히 호불호가 갈릴 듯 하고... 다른 건 평이한 정도. 그래도 저는 전부 흥미롭게 봤습니다. 재미로 따지자면 2화 - 1화 or 3화 - 4화 정도 되겠네요. 4화의 점수가 박한 이유는 영화 광고의 냄새가 좀 많이 나서...-_-;

그동안 이글루스에 접속하지 않은 이유는 이글루스 자체가 너무 정치적으로 흘러가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고, 거기에 격해지는 제 자신이 싫기도 하고...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현재 흘러가는 나라꼴이야 개탄을 금치 못할 지경이긴 합니다만, 이 글을 클릭해도 엠비, 저 글을 클릭해도 엠비, 엠비, 엠비, 엠비... 기분 나쁜 걸 굳이 찾아서 보고 싶지 않다는 마음도 없다고는 못하겠네요. 이런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자세가 필요한 건 사실이지만 너무나도 많이 쏟아져 나오는 부정적인 의견의 홍수를 보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가장 컷습니다.

뭐, 어쨌든 간만의 접속이네요.

by 러스트 | 2008/06/01 02:21 | drama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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