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05일
부산에서의 첫 눈

부산답지 않게, 첫눈이 아주 펑펑 쏟아졌습니다. 지금은 좀 그친 거 같은데 여기가 부산이 맞는지 싶을 정도로 펑펑 쏟아져서, 저는 왠지 배알이 꼴렸습니다.
데이트 할 아뷁들만 생각하면... 솔로 성질이 뻗쳐서 정말... 데이트 하지마! ㅆ... 하지마! 이런 기분이랄까요.
그래도 눈을 보는 건 정말 오랜만이라 저도 좀 나가서 누굴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근데 만날 수 있어야 뭘 만나지 애초에 아무런 라인도 없는 제가 누굴 만나고 싶다고 척 하니 만날 수 있을리가-_ㅠ
그냥 와우나 해야겠습니다. 크리스마스까지.
# by | 2008/12/05 11:11 | outside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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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열심히 와우 하시면~~~~~~~생길려나~?
여튼...음...부산에 눈이 많이 오긴 왔었구나..ㅋㅋ...눈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나도 부산사람인데...눈 못봐서 무지 아쉬운 1인.)
안생기죠.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