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7일
염신전대 고온쟈

이미 새 전대시리즈라고 하기에는 시간이 조금 많이 흐른 염신전대 고온쟈. 현재 나온 부분까지 봤는데, 일단 기존 밀레니엄 전대와 조금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네요.
적 간부가 매우 너그럽습니다.
보통 임무에 실패하고 돌아오는 괴인들에게는 적 간부가 괴인에게 이 멍청한 놈, 쓸모없는 녀석 등 인격적인 모욕을 가하기 마련인데 여기서는 괴인들이 암만 지고 돌아와도 적 간부들은 괜찮다, 지긴 했지만 고온쟈 녀석들이 이렇게 당황하는 건 오랜만이었다 등등의 위로의 말을 쏟아내며 괴인들을 격려, 사기를 돋우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바람직한 간부의 모습인가요. 우리나라 과장급 이상 간부님들도 좀 보고 배우셔야 해요.
어쨌든 익숙한 얼굴도 보이고 해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남자들이라면 한 번쯤은 뵙을법한 그 분... 이런데서 보니 참으로 반갑네요. 우리 고온레드는 미묘하게 문보살님을 떠올리게 하는 인상좋은 히어로라 정이 가고 고온 옐로는 하나뿐인 히로인이지만(그 뿐 빼고) 90년 세대의 풋풋함으로 어색함 없이 전대에 어울려주고 계십니다.
또 한 두어달 기다린 다음에 또 몰아서 봐야지요. 한 편씩 깔짝대려니 감질나서 원...-_ㅠ
# by | 2008/03/27 16:17 | drama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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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악당들이 너무 생각을 많이 해서-_-;
skullokei// 하긴 좀 진지한 면이 있긴 했지요-_-;